용인 에버랜드 호암미술관 나들이 추천
용인 놀러가서 에버랜드만 구경하고 오신다면 한가지 큰 구경거리를 놓치시게 됩니다. 바로 호암미술관인데요, 호함미술관은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회장님께서 생전 30년동안 수집하신 한국미술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입니다.에버랜드에서 재미있게 놀고 한숨 돌릴겸 가까운 호암미술관을 꼭 들러보세요. 입장료는 개인 일반 4000원, 20명 이상의 단체는 3000원 이고, 청소년은 개인 3000원, 단체 2000원 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둘러보실 수 있는데, 제가 사진을 많이 찍어왔으니 참고하시고 이 좋은 봄날 용인 에버랜드 호암미술관 나들이 추천 받으셔서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입장권을 사신 후에 바로 돌아서면, 보화문이 보입니다. 호암미술관은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바로 이 보화문이 정원의 시작점이..
일상 꿀팁
2017. 3. 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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