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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생들 체크카드 많이들 이용하시죠? 신용카드는 소비 조절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용돈을 체크카드에 넣어두고 간편하게 결제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체크카드들도 혜택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제대로 비교해보고 만드는게 좋습니다. 때문에 오늘은 대학생 신입생 체크카드 추천을 해드릴까 합니다. 

하나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한국장학재단 윙고 체크카드는 대학생이나 신입생들이 이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카드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카드 이용시 발생하는 적립 포인트로 학자금대출 원리금 상환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장학재단 대출 원리금 상환 서비스라는 것은 위 윙고체크카드를 이용후 적립된 포인트를 학자금대출 원리금 상황에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포인트 1원은 곧 원리금 상환 1원과 같기 때문에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주 유용한 체크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건 서점에서건 이 한국장학재단 윙고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다음월 10일에 장학재단 포인트로 적립포인트가 발생하고 이 포인트는 해당월 말에 대출원리금 상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오로지 학자금대출원리금 상환 용도로만 포인트를 쓸 수 있고 만약 카드를 해지할 일이 생기면 남은 포인트를 캐쉬백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포인트 적립은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대학생 신입생 체크카드 추천 으로 한국장학재단 윙고 체크카드를 꼽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데요, 대학생들은 좋건 싫건 의무적으로 어학시험을 치를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토익, 텝스, JPT, MOS, OPIC, HSK, KBS한국어능력시험 처럼 대학생들이 꼭 치르는 이 시험 응시료를 윙고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퍼센트가 대출원리금상환 포인트로 적립됩니다. 

월 1회, 연 6회, 1회 거래 건당 최대 5천포인트까지 적립해주기 때문에 잘 이용하시면 정말 쏠쏠한 돈이 모이게 되는 셈 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대학생 신입생 여러분 모두 어학원 강좌 많이 들으시죠? 파고다, SDA어학원, 해커스, 시사일본어학원, 시사중국어확원, 챔프스터디 어학강좌를 윙고체크카드로 신청하면 결제액의 5퍼센트가 또 적립됩니다. 한도는 어학응시료 기준과 똑같이 월1회 연 6회 5천원 한도 입니다. 

대학생들이 새학기마다 꼭 해야하는 일이 바로 교재구매잖아요. 윙고체크카드로 교보문고, 알라딘 도서에서 책을 사면 10퍼센트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데 마찬가지로 위와 같은 조건입니다. 1,6,5. 말이죠.


그리고 대학생 데이트때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영화관 데이트인데, 윙고 체크카드로 CGV, 인터파크, 맥스무비 영화 결제를 하면 최대 4천 포인트까지 적립이 됩니다. 이건 월 2회, 연 12회에 건댕 최대 4천 포인트까지 적립이 되고 1만원 이상 예매시에 4천포인트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되겠네요.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도넛이나 커피 빵 그리고 아이스크림 등을 사먹으면 결제액의 10퍼센트를, 아웃백이나 TGIF에서 식사하면 식사금액의 10퍼센트 만큼을 대출금상환포인트로 적립해줍니다. 

휴대폰 요금까지 걸어두면 발급월을 포함하여 6개월 동안 10~30만원 미만은 휴대폰 요금 1000원 할인, 30만원 이상 카드 실적이 되면 요금 할인을 2000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통합 적립 한도가 10만원~30만원 사이엔 5천원, 30만원 이상1만원 까지 적립되기 때문에 매월 계획적으로 소비하시면 학자금을 조금씩이라도 갚아나갈 수 있습니다. 

물론, 푼돈이라고 생각하시고 콧방귀를 끼실수도 있겠지만 사회생활을 해보면 아실거예요. 티끌모아 태산이고 지금 강제로 저축하지 않으면 절대 저축할 수 없는게 현실이라는걸요. 

이왕 기본적으로 써야하는 돈이라면 푼돈일지언정 학자금대출상환을 조금씩이라도 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쓰는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대학생 신입생 체크카드 추천 한국장학재단 윙고 체크카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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