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프렌치 불독 사건 논란 요약
며칠 전 유명 한식점 한일관 대표 김모씨가 53세의 나이에 개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길거리에서 물린 것도 아니고, 가장 방심하고 있게 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그런 사건이 발생했죠. 9월 30일, 한일관 대표가 가족 2명과 함께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갑자기 프렌치 불독이 들어와 김모씨의 정강이를 한 차례 물었고, 이에 병원 치료를 받았으니 4일 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하셨습니다. 사람이 개에 물려 사망에 이른 사건이 충분히 충격적인데, 현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은 견주가 다름 아닌 슈퍼주니어 멤버인 최시원씨라는 것입니다. 최시원씨는 자신의 반려견이 사람을 물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SNS에 반려견의 사진을 올린 태도가 문제가 되고..
뉴스
2017. 10. 22. 11:3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