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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의 황금기 시절에, 저명한 영화감독 Frank Capra는 그의 첫 번째 Oscar 상을 막 탔지만 어떻게 그 뒤를 이어갈지와 온갖 과대광고와 기대에 부응할지에 관하여 마음으로부터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는 사실상 그저 그만두고 떠나고 싶었지만 콜롬비아 스튜디오와 두 건의 영화 계약을 체결해서 약속을 지켜야 했습니다. 아니 지켰을까요? Capra는 만약 그가 병이 난다면, 그들은 그가 일할 것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냈습니. 결국 그는 그렇게 했습니. 그는 병을 만들어 내고, 의사들을 속여, 발을 들어 올리고 집에 머물렀습니. 물론, 스튜디오와 의사들은 그에 대해 포기하지 않았습니. 그들은 온갖 종류의 검사를 주문했고 놀라운 결과를 발견했습니. 그의 체온은 급격하게 올라 폐에 불길한 반점이 나타났습니. Capra는 처음에 결핵이거나 폐렴 혹은 어떤 발견되지 않은 질병이라는 그 진단에 즐거워했습니. Capra의 즐거움은 그가 실제로 질병의 영향을 느끼기 시작했을 때 걱정으로 변했습니. 그는 몸져누워 사실상 죽음의 문턱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자, 병에 대한 이 모든 생각들이 실제로 그를 매우 아프게 하고 있는 듯 했습니.

그러던 어느 날 병상에 있던 Capra는 그가 결코 만난적이 없었던 한 작은 남자로부터 기이한 방문을 받았습니. 그는 Capra가 라디오에서 히틀러의 증오에 가득 찬 호통을 들어보라고 했습니. 그리고 그는 Capra의 영화에 영감을 받은 수억의 영화 관람객들에게 말하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그를 꾸짖었습니.“ 당신의 타고난 재능을 사용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신에 대한 비겁한 모욕입니다. 특히 세계가 진실로 당신의 희망과 놀라움의 상표를 필요로 하는 시점에 말입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

Capra는 부끄러워 더 이상 행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그는 스스로 침대 밖으로 나와 회복을 바랐습니. 마침내 수많은 노력과 분투 후에, Frank Capra는 복귀 후 1년 안에 그의 두 번째 Oscar 상을 수상했으며, 2년 후 Hollywood 역사상 어떠한 영화 제작자 중에서도 가장 빨리 연속적으로 세 번째 상을 수상했습니. 그리고 그는 결코 질병으로 어느 하루도 태만히 하지 않습니았다.

사람에게는 그 무엇도 비할 수 없는 의지력이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병을 만들어내고 또 자신의 의지대로 병을 박차고 일어날 수 도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말하는 의지력이란 자신을 자신의 의지대로, 뜻대로 움직일 수 있음 일 것입니다. 오늘도 많은 것을 배웁니다. 너는 너의 의지대로 된다는 어떤 이의 책 제목을 보고서 많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 영화감독 프랭크 카프라의 일화를 읽고서 역시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돕니다다. 생각을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나 역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내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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